한국 MZ세대가 사용하는 최신 신조어부터 지금 가장 핫한 트렌드까지 한곳에서 확인하세요.
기합이 바짝 들어가 흐트러짐이 없고 완벽하게 갖춰진 상태임
"오전 훈련 시작 전, 모두가 기합짜세로 서 있어서 분위기가 단단해졌다."
많이 먹었거나 맛있는 음식을 찾아 즐기면서 느끼는 자랑스러움과 만족감을 품는 상태를 가리키는 말임
"오늘은 여행 중에 숨은 맛집을 발견해서 먹부심이 한가득이야."
사람이 처한 상황에 따라 태도나 행동이 달라지며, 혼자 있을 때의 모습과 여럿과 함께 있을 때의 모습이 대비되는 성향을 띠는 것을 뜻함
"그는 늘 조용하다가도 모임만 나가면 갑자기 말수가 늘어서, 주변에서는 혼바혼이라는 말을 자주 한다."
과거 카카오TV에서부터 활동해 온 특유의 밈과 말투를 앞세운 인기 리그 오브 레전드(LoL) 스트리머를 가리키는 말
"요즘 커뮤니티에서 랄로 밈을 따라 하는 사람들이 확 늘었더라."
자신이 매수한 가격보다 시세가 크게 떨어져 손실을 입은 상태에서, 쉽게 손절하지 못하고 비자발적으로 장기간 보유하게 됨을 뜻함
"그 주식은 초반엔 수익이 날 줄 알았는데, 결국 물렸다 보니 한동안 팔지도 못하고 버텼다."
1990년대 중반~2010년대 초반 사이에 태어난 세대로, 디지털 환경과 온라인 문화에 익숙한 세대임
"그 팀은 젠지 구성원이 많아서, 회의도 메신저로 정리하는 방식이 자연스럽더라."